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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지방회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라

 

 


전북서지방회(회장 박상규 목사)는 지난 9월 11일(화) 주바라기교회(담임 김중곤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의 발전과 지방회 부흥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양희철 목사의 사회로 서기 김훈배 목사의 기도, 고현진 목사의 눅 15:31 말씀을 본문으로 한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다’라는 제목의 설교와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예배 후 이어진 2부 월례회에서는 지방회의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주바라기교회에서 준비한 풍성한 애찬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고군산열도(선유도와 장자도)를 관광하며 쉼을 얻고, 복음의 사역을 넓혀갈 것을 각오하며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