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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사역자들이 될 것 다짐


부산지방회(회장 홍현철 목사)는 지난 11월 22일(화) 오전11시 순복음반송교회(담임 한순남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나라와 민족, 교단과 지방회를 위해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서기 박영욱 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윤혜영 목사(순복음주찬미교회)의 대표기도, 박정옥 목사(순복음새생명교회)의 성경봉독, 증경회장 박용호 목사(오일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박 목사는 마 1:10 말씀을 본문으로 한 ‘주님 제가 주의 종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순종하는 주의 종의 모습으로 살 것을 강조했다. 이어 조정화 목사(순복음주님의교회)의 헌금기도와 증경회장 고영권 목사(순복음한세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지방회 임원회의 및 토의 시간을 통해 각종 회무를 처리하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모든 월례회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