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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같은 사역자들이 다 될 것 다짐
전북서지방회 월례회

 


전북서지방회(회장 김중곤 목사)는 지난 7일(목) 오전 11시 군산 생명나무교회(담임 윤경영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하반기 사역점검과 교단과 지방회, 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양희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제2부회장 양경석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김훈배 목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김중곤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삼하 23:13-17 말씀을 본문으로 ‘다윗의 사람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한 다윗과 같은 사역자들이 다 될 것을 당부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재무 겸 회계 심혜원 목사의 헌금기도, 지방회 증경회장 고현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생명나무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사랑의 교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