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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회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을 기도하며



제주지방회(회장 김견수 목사)는 지난 1월 27일(주일) 오후 5시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순복음만남의교회(담임 안재홍 목사)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시무식 및 경건예배에서는 지방회 총무 안재홍 목사가 엡 5:15~18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우리가 먼저 예수 안에서 새사람을 입었으니 이젠 빛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한다”라며 “그러기위해서는 지혜롭게 세월을 아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각 교회별로 교회의 근황과 새 소식을 전하며 서로의 기도제목을 내놓고 간절한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조만간 제주지방회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충전과 역량강화를 위해서 해외 선교사역지를 탐방하기로 결의하고 인근에 있는 순복음만남의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횟집에서 생선회 코스정식으로 애찬을 나누며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