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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학교, 특별목요집회 개최

 

부산신학교(학장 최철권 목사)는 지난달 27일(목) 저녁 7시 순복음백양교회(최철권 목사)에서 강석자 목사(스웨덴 선교사)를 초청해 특별목요집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최철권 목사(순복음백양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합심기도 후 김경옥 목사(부산지방회 여목부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강석자 선교사가 마 4:19와 계 19:7-8을 본문으로 ‘왕의 신부가 되는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수선 신학생(부산신학교 학우회장)의 의 봉헌기도와 최철권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스웨덴 선교사 강석자 목사는 28일 오전 11시에는 순복음빛된교회에서 지방회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좌담회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