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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방회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목회자들

 

 

 

전라지방회(회장 백영자 목사)는 지난 2월 14일(목) 오전 11시 전남 광양시 소재 순복음전원교회(담임 배용환 목사)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유용근 목사(순복음광양교회)의 사회로 정찬식 목사(송곡교회)의 대표기도, 지방회장 백영자 목사(녹동순복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백 목사는 약 4:13-17 말씀을 본문으로 ‘선을 행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인생은 생각보다 짧고, 선을 행할 줄 알면서도 안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선을 행하라는 하나님의 뜻에 지체하지 말고 순종해가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교단총회와 교단임원과 정책위원장 목사님과 교단산하 지방회와 모든 교회를 위해, 전라지방회 교회와 목회자 가족들을 위해,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예배를 마치고 총무, 회계에 대한 행정보고를 한 후, 순복음전원교회에서 준비한 애찬를 함께 나누며 다음 월례회를 기약하고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