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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회
나라의 안전과 교단의 발전을 위해 기도

 

 


인천지방회(회장 반인홍 목사)는 지난 2월 18일(월) 오전 11시 예수이룸교회(담임 김진원 목사)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부회장 겸 총무인 김정근 목사(명성순복음교회)의 사회, 손인환 목사(새벽교회)의 대표기도, 전정백 목사(순복음하늘교회)의 성경 봉독, 지방회장 반인홍(송도순복음교회)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반 목사는 빌 4:10~13 말씀을 본문으로 한 '믿음의 확신'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첫째로,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다. 둘째로,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 셋째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라며 이와 같이 "사도 바울이 경험을 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목회자들도 바울같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한숙 목사(사랑순복음교회)의 헌금 기도, 증경지방회장 이창모 목사(인천국제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도회는 사회자의 인도로 ‘나라와 민생 안전을 위해’ ‘교단의 발전을 위해’ ‘성령충만한 사역을 위해’ 뜨겁게 기도 하였다.


3부에서는 지방회모임 토론 및 회의 안건을 처리하고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로 모든 일정을 은혜롭게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