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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
환난 시대를 대하는 교회의 역할 강조

 

 


부산지방회(회장 정기영 목사)는 지난 2월 14일(목) 오전 10시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순복음민들레교회(담임 김주성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이날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태주 목사(순복음부산우리교회)의 사회로 한석현 목사(순복음소망교회)의 대표기도, 김명주 목사(순복음열방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순복음세움교회)의 마 24:3~14 말씀을 본문으로 한 '마지막 때의 현상'이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설교 후에는 박정옥 목사(순복음새생명교회)의 헌금기도, 김주성 목사(민들레교회)의 헌금특송, 직전회장 조병희 목사(기장순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월례회 순서에는 지방회 각 회무를 처리한 후 각자의 목양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