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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한우리순복음교회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

 

 

전북지방회(회장 최병진 목사)는 한우리순복음교회(담임 박동규 목사)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고 지역사회복음화를 통해 나라와 민족, 땅 끝까지의 복음전파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상운 목사(성광순복음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김희수 목사(은혜사랑순복음교회)의 기도, 최강욱 목사(순복음제일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최병진 목사(익산은혜와진리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최 목사는 느 3:1, 32 말씀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땅 끝까지의 복음전파 사역을 위해 크게 쓰임 받는 교회와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하고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했다.

 


이어 담임교역자 취임식에서 박동규 목사를 한우리순복음교회 담임교역자로 공포하였으며 예배 후 한우리순복음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창립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