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11월 월례회를 진중(군인)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예배와 점심은 군인들과의 일명(짬밥)을 같이 먹고 지방회 회의를 아름답게 마치

고 여 목회자와 사모님들은 윷놀이를 남자 목회자는 탁구시합을 했는데 너무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방회장 목사님 이하 임원 목사님들의 배려와 관심과 사랑으로 축제 분이기 속에 아름다운 교제를 나

누며 주님의 사랑을 마음것 나누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 참고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