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충주지방회 월례회를 했습니다
월례회하기전에 기쁜소식을 접하고 회원모두가 감사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d신문6면에 기사를 읽고 하나님이 기도응답을 하셨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탈지측 충주지방회에서 우리회원에게 공문을 보내면서 이름만 까만것으로 지우고 보내오고 있습니다
우리집엔 개가 두마리있는데 똥개한테 보내는건지 진돗개한테 보내는건지 수신자이름이 없습나더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회원교회가 많아야 법정싸움에서 이긴다고 그런짖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사람들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