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다사 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는 송년 모임이 지난 16일 과천 그레이스 호텔 웨딩부페에서 지방회 회원 담임교역자 부부를 모시고 시종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지방회 교역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모임에서 증경회장님 되시는 이천영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린 후 이어진 2부 교제 시간엔 한 해 동안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서로가
감사를 나누며 새해엔 교회마다 더욱더 복된 일이 있기를 소망하는 교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금년 한해를 뒤돌아 보면서 우리 지방회가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로 크게 결속 되어져가는
큰 기쁨이 있었음을 모두가 감사함으로 고백했습니다.
만나면 즐거운 지방회, 헤어 지기가 아쉬운 지방회로 우리 지방회가 점점 아름답게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되기 위하여 협조를 아끼지 않은 우리 회원 여러분의 도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의 지방회를 섬기시는 그 모습에 같은 회원으로 진정한 감사를 드리며 한 해를 지방회를 위하여 헌신해 오신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더 우리 총회와 모든 지방회가 더욱더 풍성한 감사가 넘치 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