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090507_63.jpg

경기서지방회 소속 목회자 춘계 야유회가  5월 7일에  있었습니다

24개 교회, 40여명의 회원 목회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안면도 꽃박람회 관람과 인근의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봄꽃의 향기와 싱그런 바다 내음, 그리고  풍성하고도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긴 야유를 통해

회원간의 친교와 정을 나누었고 목회 현장에서의 속앓이를 한꺼번에 풀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