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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
선교사파송예배.. 충성된 일꾼이 되길 


부산지방회(회장 홍현철 목사)는 지난 12월 22일(목) 오후 2시, 은혜충만교회(담임 홍현철 목사)에서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사역을 떠날 김수여 선교사를 기도로 후원했다. 

이 날 예배는 총무 한순남 목사(순복음반송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부회장 조병희 목사(기장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한순남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회장 홍현철 목사(은혜충만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홍 목사는 딤전 3:11 말씀을 본문으로 한 ‘충성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참소하지 말고,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일꾼이 될 것”을 강조했다. 홍 목사는 설교에 이어 권면 및 파송장 수여식을 갖고, 증경총회장 유봉수 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