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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지금은 힘들어도 소망을 갖고 헌신할 것' 다짐




광주지방회(회장 최정식 목사)는 지난 4월 4일(목) 오전 11시 순복음복된교회에서 제59차 정기지방회를 가졌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조은주 목사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고 서기 조길수 목사의 기도와 회계 배영례 목사의 성경봉독, 재무 박우진 목사의 헌금기도, 그리고 직전총회장 김양인 목사의 벧전 5:1~4 말씀을 본문으로 한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목자장이 주실 상을 바라며’라는 제하의 말씀으로 듣는 모든 이들에게 목회하면서 지금은 어렵고 힘들어도 소망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는 귀한 희망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이어서 여교역자 일동이 ‘호렙산 떨기나무에’라는 은혜로운 특송을 해주었고 나라와 민족 그리고 총회와 지방회를 위하여 증경지방회장 주덕영 목사, 조원채 목사, 김정식 목사가 기도를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회장 최정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회무처리에서 새 임원으로는 회장 최정식 목사. 총무 조길수 목사, 서기 김영호 목사, 회계 배영례 목사, 재무에 김정순 목사가 헌신하기로 했다.


모든 회의 순서를 마치고 회장 최정식 목사가 풍성한 장어요리로 섬겨주어 행복하고 화기애애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