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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마지막 시간에 부름 받은 일꾼처럼 일할 것”

 


광주지방회(회장 장영기 목사)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1시 새샘물교회에서 장지선 전도사(새샘물교회)의 목사안수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총무 조은주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최정식 목사의 기도, 재무 박우진 목사의 성경봉독, 회장 장영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장 목사는 마 20:1~16 말씀을 본문으로 한 ‘마지막 시간에 부름 받은 일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늦게 시작한 목회이지만 마지막 시간에 부름 받은 일꾼처럼 최선을 다하는 충성된 종의 사명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회계 배영례 목사의 헌금기도, 서약과 안수 및 공포 및 증경회장 주덕영 목사의 권면, 증경회장 조원채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총회장 김양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새샘물교회에서 준비한 선물과 풍성한 오찬을 통해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