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느 조사에 의하면 한국에서의 익스플로러6의 점유율은 50%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국은 10% 미만의 점유율입니다.


얼마전 국내에 크게 문제가 되었던 DDOS 공격의 좀비 PC 가 되어버린건 익스플로러6에 의해서였습니다.

보안에 매우 취약한 익스플로러6 를 쓰는 것은 사용하는 PC 의 정보 유출로 이어질수도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사이트는 익스플로러6 이상의 사용을 권고 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6 이용시 일부 사이트에서 오류 또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에 익스플로러 업그레이드 (7이나 8)나 혹은 다른 웹브라우저의 사용은 권장합니다.


총회 홈페이지 이용시 익스플로러 6를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업그레이드 권고 안내가 자동으로 팝업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보안 향상을 위해 잠깐의 시간을 내셔서 사용중인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