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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지방회(회장:강인선목사)는 지난 20일 설악산과 인근 동해안을 찾아
목양에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3개 교회, 38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 펼쳐진 설악의 아름다운 단풍과

골짜기를 타고 흐르는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으며
갈매기들과의 멋진 유람선 항해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마음껏 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