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간증 을 하겠읍니다   어느날 하염이 통곡하며 부르짖을때  들려온주님의음성   환란날에 부르짖으라  하실때 

부르짖으면서도  내앞에 환란을 어떻게해결받을찌ㅣ  알지못했던 그때는 내나름대로  용서하며  기도하던어느날  내마음에

평안이감돌때  부드럽게 들려온 하나님의음성  내딸아  송사하지마라   하는음성이들려왔읍니다   그때만해도   생마늘에  된장하나에  밥에 물말아서  먹던시절  배고프고서러우면   어음 당좌수표  부도난  종이조각을  장농이불속에넣어놓고

밤마다 부르짖으며기도하다  답답하면 유명한 목사님들은다찾아가서  상담하면  100%받을수있으니 고소하고  재판하라합니다 그러나  거지처럼살면서도  송사하지 말 라시는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재판에 져서  상고하고있는 교회에 보내셨읍니다  어느날  그교회에  재판을  그만둘것을  말씀하게 하시더니  수련회에가서  산삼27뿌리를 그교회에  선물로  주시면서  거룩한재물을 주신다고  하셨읍니다   1억이란재물을 손해보았으나  산삼을팔아3억넘게주신것입니다   똫또한통합되서 소속하고보니  그때 사건과같은  억울한형편을 격게하시고  이사연을 간단하게나마간증하게 하시고 기도하게하시며  성령의뜻대로  간구하는기도와 순종은 반드시 거룩한 모든것으로 응답하심을 믿읍니다

저는  목포에 작은교회를섬기는부목사  입니다   사모이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