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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나가자



전북지방회(회장 유관영 목사)는 지난 10월 15일(화) 오전 11시 익산 순복음제일교회(담임 최강욱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교단과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이날 1부 에배는 지방회 총무 최강욱 목사(순복음제일교회)의 사회로 서기 이광호 목사(함라순복음교회)의 기도, 증경회장 최병진 목사(익산은혜와진리교회)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최 목사는 삼하 5:12 말씀을 본문으로 ‘다윗이 알았더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열정과 회원들 간의 교제를 강조하며 “함께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일구어 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2부 월례회 시간에는 지방회장 유관영 목사의 인도로 각종 회무를 처리하였으며 월례회 모든 순서를 마친 후, 순복음제일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고, 서로의 교제와 화합을 위해 서동공원에서 등산과 담소로 목회의 정보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