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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
월례회 갖고 가을 야유회 위해 기도

 


부산지방회(회장 정기영 목사)는 지난 10월 2일(화) 순복음반송교회(담임 한순남 목사)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총무 김태주 목사(순복음부산우리교회)의 사회로 한순남 목사의 대표기도, 회계 서미곤 목사(순복음비전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정기영 목사(순복음세움교회)의 암 7:7~17 말씀을 본문으로 한 ‘영적다림줄’이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한석현 목사(순복음소망교회)의 헌금기도, 증경회장 한명점 목사(은혜와평화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간단히 2부 회무처리를 한 후 반송교회에서 제공한 식사를 함께하고, 커피숍에서 차를 나누고 교제를 하면서 가을의 풍성함 속에서 사역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목회의 정보를 교환하며 권면하고 가을 야유회 때 만나기로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각자 사역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