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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방회
목회자의 최고 영광은 말씀 사역

 

 

충북지방회(회장 오병용 목사·아멘순복음교회)는 지난 9월 17일(월) 오전 10시 이목순복음교회(담임 이문근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김용 목사(증평새희망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어 대표기도 김경준 목사(순복음 후영교회), 강사소개에는 민병훈 목사(예광 순복음교회)가 맡아 수고하였다.


이날 강사인 박경서 목사(서울 한빛 감리교회)는 창세기를 통한 귀납적 성경연구 방법이라는 주제로 말씀사역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오전 강의를 마치고 이목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식사와 간식을 함께 나누었고, 이어 오후 3시에 강의를 마친 다음 지방회장 오병용 목사의 인사와 마무리 기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세미나에 이어 곧바로 지방회 체육위원회(위원장 김윤용 목사)의 주관으로 친선 탁구대회를 가졌다. 이날 탁구 대회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회원들 간에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