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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방회


“새 옷과 새 포도주의 비유”

 

전라지방회(회장 최남성목사)는 지난 8월 22일(화) 오전 11시 광양은혜와진리교회(증경회장 최형택 목사)에서

 8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총무 김명자 목사(순복음선교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하여 배용환 목사(순복음전원교회)의 대표기도, 증경회장 최형택 목사(광양은혜와진리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 목사는 눅 5:36-39 말씀을 본문으로 ‘새 옷과 새 포도주의 비유’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직예수님을 외치라! 예수님이 생명이시다”라며 “우리는 심령에 말씀을 새겨야한다. 말씀을 고백해야한다.

 조각을 붙이지 말고 통째로 입어야한다. 새 옷을 입으면 모든 성경이 열린다. 말씀을 날마다 새기고 선포하고 나아가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기 유용근 목사(순복음광양교회)의 헌금기도와 증경회장 김갑신 목사(새여수은혜와진리교회)의 축복기도 및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최남성 목사의 진행 가운데 서기 유용근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김명자 목사의 총무보고, 재무, 회계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장 최남성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월례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광양은혜와진리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모든 일정을 성령의 은혜가운데 모두 마치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