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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지방회(회장 김중곤 목사)는 지난 11월 8일(화) 순복음심원교회에서 김칠성 목사은퇴 및 박운석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총무 양희철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양경석 목사의 기도 서기 김훈배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지방회장 김중곤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김목사는 행1:8 말씀을 본문으로 '우리는 사명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주의 종으로서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2부 취임식에서는 지방회장 김중곤 목사의 취임서약 및 공포, 강희동 목사(예수사랑제자원장)의 권면에 이어 증경회장 박상규 목사의 축사와 지방회장 김중곤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며 순복음심원교회의 부흥을 축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