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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월례회,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 척결 강조


전북지방회(회장 최병진 목사)는 지난 22일(목) 오전 11시에 익산 성광순복음교회(담임 김상운 목사)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김상운 목사(성광순복음교회)의 사회, 회계 최강욱 목사의 기도(순복음제일교회)에 지방회장 최병진 목사의 설교(익산은혜와진리교회), 증경회장 표재옥 목사(성령알곡교회)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지방회장 최병진 목사는 창 1:1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위배하는 종교다원주의와 동성애의 척결을 위해 말씀에 바로 서서 기도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지키자”고 강조했다.


2부 월례회는 유관영 목사의 기도로 시작하여 서기의 회의록 낭독, 총무보고, 회계보고을 받은 후 기타안건 처리하는 등 은혜 가운데 월례회를 마무리했다. 이후에는 성광순복음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