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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부 하기 수련회

 

전라지방회는 2013년 8월 22일-23일에 1박 2일로 광양소재 옥룡계곡에서 가진 목회자 부부 하기 수련회를 통해 은혜가운데 화기애애한 교제를 나누며,
위로와 소망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어서 가진 회의에서는 당면한 현안과 회무를 처리한 후, 고흥순복음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눴다. 바다가 가까운 고흥인지라 싱싱하게 준비된 회를 먹으며 친목을 도모하는 가운데, 영육 간에 성령충만하여 더욱 힘차게 목회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전라 지방회는 모일 때마다 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교단의 발전과 개교회의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