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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동지방회 제22차 정기지방회
WCC 부산총회 저지 총력

 

영남동지방회(회장 김이덕 목사)는 2013년 3월 21일(목) 오전 11시 경주보문단지 KT수련관에서 제22차 정기지방회를 열고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 동성애의 온상인 WCC 부산총회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고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지방회장 김이덕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김영준 목사의 기도, 교단 국제총회장 배진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배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WCC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왜 배격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성경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설명하여 모든 지방회원들이 명확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증경회장 박기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회의에 들어가 각종 회무를 처리하고 신 임원을 선출했다. 새로이 선출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김이덕 목사(경주평강교회) 부회장:김영준 목사(갈릴리큰소망교회) 총무: 오경덕 목사(순복음한마음교회) 서기:권점식 목사(순복음늘푸른교회) 재무:신홍섭 목사(한알의밀알교회) 회계:김은수 목사(순복음갈릴리교회)

이날 저녁 7시부터 있었던 목회자세미나에서 배진기 목사는 ‘나의 목회관’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