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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마지막월례회 경기북파주지방회

 

경기북파주지방회(회장 강봉규 목사)는 2012년 11월 20일(화) 순복음목장교회(담임 한승수 목사)에서 2012년도 마지막 월례회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박태균 목사(순복음삼송교회/의전부장)의 찬양으로 시작되어 김장수 목사(예손교회/총무)의 사회와 이경진 목사(다사랑교회/재무)의 기도가 이어졌다.


설교에는 강봉규 목사(새물결신향교회/회장)가 눅 17:20-21말씀을 본문으로 ‘이 땅에 임한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신앙을 중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며 생활현장에서 바로 서 있는 것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방법이다.”라고 전하고 회원들을 축복했다.


이후 김장수 목사의 인도로 지방회와 총회, 대선을 위해 특별기도 후 성선호 목사(보배로운교회/서기)의 헌금기도와 한승수 목사(순복음목장교회/증경회장)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성선호 목사의 회원점명과 김장수 목사의 총무보고, 이경진 목사의 재무보고, 지용득 목사(순복음하늘빛교회/회계)의 회계보고 후 송년회와 지방회의 발전방안에 대한 회의를 한 뒤 지용득 목사의 폐회기도로 2012년도 정기 월례회를 마쳤다.